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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리 방을 구경하는 것도 넘 즐겁다. ㅋㅋ 색채가 포근하면서 따뜻하고, 브금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셀이 거울을 쳐다보는 장면에선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이 넘 예뻐서 힘이 났다.
(책이 가득 차 있다는 부분에서 옆동네 책벌레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자. ㅋㅋㅋ)
미쳤나봐 진짜 뒤지게 예뻐서 사망;;;;
망토가 이렇게까지 잘어울릴 일인지 진짜 모르겠고 그냥 저 조합이 너무 미쳤어.....
턱시도+포니테일+쵸커같은 머리끈+핑크립+퍼달린 빨간색 망토+검은 장갑+턱시도 코트 안감 하오리 문양+변함없는 슬림체형=임종
와 시발 존나 미쳤어. 미친 존나 개쩔어. 진짜 나 침 흘림... 진짜 히나타 존나 예뻐. 존나 여신이야. 존나 잘 나왔어 미친. 진짜 너무 예뻐서 돌아버리겠음.... 와 진짜 나루토 존나 부러워.
원래 성스처럼 여미는 형식의 청금복을 만들었는데 왕세자 입학도의 단령 형식이 너무 예뻐서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패턴부터 다시 그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텍스쳐랑 웨이트까지 다 넣어놓고 리셋하는 사서고생 김심나
모두가 포켓몬의 세계로 슬슬 뛰어드는 와중에 저는 아직도 무기미도를 하고 있으며...엘라 스킨 너무 예뻐서 일단 엘라 스킨부터 교환해줬다고 해요.
그리고 앤이랑 카와카와 심문 스토리도 봤습니다...그거랑 별개로 지금은 성장부터 시켜주려고 메인 스토리 진행은 올스톱 시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