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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의 근황 겸 현재 제가 작화를 맡고 있는 작품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를 소개해봅니다. 매주 화요일, 네이버에서 귀여운 청이와 용왕 베르키스님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아주 가끔 근황도 올릴 예정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v2hl8n9ipr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22. 용왕이 하는 일]
아주 젊은 장기의 높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타이치’와 그보다 더 어린 장기에 재능이 많은 소녀 ‘아이’의 성장 이야기를 다룬 이번 작품은 ‘용왕이 하는 일’입니다.
(이후 내용은 타래로 이어지고 스포 있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그림 카라쿨님, 글 옥님, 원작 문백경님의 웹툰 용왕님의 셰프가 되었습니다. 타이틀 외주작업하였습니다.
네이버에서 연재중입니다.
https://t.co/pft0EIAFDA
두 번째는 심청의 지혜와 통찰력을 알아본 용왕이 직위를 제안하는 장면을 묘사한 작품이다.
바닷 속 세계에서 고위직을 맡아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도 있을테고, 자신이 살던 지상으로 돌아가 능력을 펼칠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심청은 용왕에게 자신이 원하는 삶을 크게 외친다.
용왕님(@ yongwang_)께 자컾으로 넣엇던 마우스 커서 커미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귀엽다진짜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