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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 앤오님 너무 웃기다 가슴이 가려져서 배꼽을 강조햇녜 ㅋㅋㅋㅋㅋㅋㅅㅂ 웃다보니 그런건가 나도 모르던 내안의 숨겨진 욕망인가 하고 납득충돼서 못웃음
협력(?) 출현
쓰러지시는 열연을 보여주신 분: 나나님
대사쳐주신 분: 퀴케님
두 분 덕에 오늘도 웃다가 울다가 했네요... 막판에 급 현기증 몰려와서 급껐습니다 죄송합니다
귀능이가 비서로 이것저것 대신해주니까 다나가 은근 기계치일 것 같다. 주변에 잘아는사람도 많으니 굳이 다나가 안해도 되는것도 포함해서.. 그래서 이것저것 만지다 결국 귀능이한테 줄듯 물론 비웃다가 한대맞고
혹여 비주얼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사실은 렌티님이 일하기 싫어서 만들고 싶었을 뿐인- 비주얼 대조표 for 신성원탁성채 카멜롯 /웃다 쓰러진다
아니 진짜 세이버 랜슬롯 비주얼을 우짜면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