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쫌따리 겜하는중인데...너무 잼있다앙.. 닮은애들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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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중 성격이 좋은애가 없다는걸 확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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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나 백발에 흑막같은애들 졸라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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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테덕질 재밋었다 그때 낙서도 많이했었고 연령대 낮은애들이 댓글로 시비도걸고 그림 불펌해가서 돌려보고 역극한다고 퍼가고 자기 미술시간에 내그림 따라그릴거라고 하는 애기도 있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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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채 신입이 어제 사직서 냈다면서요"
"아~~ 뭐 자기 길이 아닌거같다는둥.. 하여튼 요즘 젊은애들같이.."
"에이 귀엽고 조용하고 사람 괜찮았는데"
"근데 그게 사실은 그 이번에 횡령사건 고발한게 걔라던데;"
"헛소리죠;;; 제가 알아요 걔 코인 대박나서 나간거에요"

황고대 편의점 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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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시발 단발여캐 모아보고 걍 웃음만나옴 퍼스널 컬러만 다른 똑같은애들아님?시발 죄다 디디에 파생처럼 생겻아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두번째 네번째 같이둿다가 기절할뻔함 표정에 구도마저똑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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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났는데..
더위를 먹어서 그런지
젊은애가 헛소리만 중얼거린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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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넓은애들 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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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빈자리에 넣은애 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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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보니 넉앗이랑 브렉이랑 둘다 디셉마크 없네 오타쿠 적으로 아쉽 흉터도 없이 몸관리 할거 같은애가 디셉마크 문신 있는거 생각하면 굉장히 어 그렇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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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애 따로 맞은애 따로 울린애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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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그리니깐 잘 몰겠네 용케 이런교복입은애를 좋아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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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긿을 잃은애랑 찾아다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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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모브한테반햇을거같은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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