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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과 현제))
과거그림찾아서 올림
같은 아가에요 한쪽이 미완성인 이유는 과거의 제가 의지가 부족해서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른 자캐들 리메이크해야지 다음에는 누구를 그리지 성장 과정처럼 그리고싶다
원작이랑 같은 장면인데 감상이 달라져서 연출 좋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여긴데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이란 문구가 떠올랐음. 미치광이 릭과 자신은 결코 가깝지 않다 말하는 태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가까이 있는 게 본인이라는 점에서도 https://t.co/YrHH3OfYLm
니케 꼴리는 캐 없나 둘러보다가 이 캐릭 찌찌 보고 약간 반응 왔다. 전혀 내 취향 아닌데 거 처자 가슴이 참...
등 꼬리 장식 샤프하게 해서 엉덩이를 조금이라도 보이게 하려는 의지가 잘 느껴지는군요.
근데 내가 빨면 꼭 성능 똥캐던데 얘도 그런가
에나가 자신에게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아서 힘이 되어줄 수 없었던 아이리는
달리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아키토에게 에나를 지켜봐달라는 부탁을 했었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레이먼이 일방적으로 의지하는 관계로 보이겠지만...
에단에게도 모든걸 전부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든가... 레이먼 특유의 유쾌함으로 친구가 없던 에단과 잘 지내는 점 등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진정한 친구로 단단하게 관계를 쌓았습니다
짤은이상한것밖에없지만
보다보니 이런게 있는데.. 하루키처럼 쟈부치도 어린시절 의지할만한 사람이 존재했지만 그후 사망했고 니나는 상황상 의지할만한 상태가 아니었음.. 하루키에게 루이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니나의 상황만 좋았어도 쟈부치는 지고연에 가지 않았으려나 https://t.co/8BvvAOTC8H
탈춤 마술사
요즘 짜고있는 1차 한국풍 마법학교 세계관 속에 발전한 음악 마술중 "탈 마술" 컨셉.
중금(中笒)을 부르면 마력(魔力)에 의해 작동된 몇몇의 탈이 나타나, 마술사의 주변에 회전함. 탈의 시선을 마주친 사람은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치유 받거나 저주를 받는다
이거 근데 경국부자한테 하고싶은것들이긴함.. 존나 니가 잘못해서 버릇 고쳐주려고 그러는거야 널 너무 사랑하니까 이러면서 가스라이팅 갈기고 싶다 주변에 아무도 안남기고 나만 의지하게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