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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자기손으로 카고메 죽일려했던걸 떠올리고 손 부들부들 떠는 이누야샤라니...이누야샤 표정도 그려짐..... 존 맛.....🤦♂️ https://t.co/T3dkrZjygV
200년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이누야샤에게 카고메의 ‘반요인 너가 좋아’라는 말은 굉장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을꺼 같아. 그동안 200년 인생 살아오면서 그 어떤 누구도 <반요>로서 자기를 좋아해준 사람은 어머니 빼고 단 한명도 없었거든. 근데 웬 작은 여자애가
❤️도서입고❤️
💛코믹스
이누야샤 와이드판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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