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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 니카네 잘 따르는 이유가 옛날에 뭐 도움 많이 받았나 싶었는데 공식이 안풀어주니까 이젠걍 얼굴때문일수도 있겠다생각함 아니근데 얼굴 지분도 분명 있을듯
전생했더니 황제였습니다
킨들 언리미티드에 있길래 읽어봤는데, 솔직히 '이젠 뭐 전생하자마자 황제야;' 싶어서 언리미티드 무료대상 아니었으면 아마 안읽었을것 같은데(...) 막상 읽어보니 생각한거랑 상당히 다르네.
조선으로 치면 단종으로 즉위해서 세조한테서 살아남기? 같은 그런 느낌?
역시 떡밥중의 떡밥은 공식떡밥💙🤍
델피늄: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내 곁에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어둠으로 뒤덮인 그 곳에서 우리는 서로를 찾을 수 있을까?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으니까 사랑은/ 등등..
다 피셜이라는게 넘 좋음ㅋㅋ
이젠 체크리스트까지..대가리 깨진다 크으
얘들아......울거같애걍....서로등을믿고맡기는....서로가장믿을만한친구였는데....이젠..... 아제발.....김준호의 저 쾌남같은미소가 날 더 아프게해.... 어디갓냐...지금은 웬 음침어둑음기남하나잇던데... 그러니까 얼른 친구들의 품으로 돌아가........제발..
네레
(요즘 이 피크류에 빠짐)
성장 버젼임
원래는 사과머리죠? 커서는 포니테일
집순이 npc 수준이고 월로가 집에 들어갈 때마다 ‘왔어 브라?’ 이럼
사는게 이젠 지루해서 잘 때가 많음
<흑막 여주가 날 새엄마로 만들려고 해> 66화
"도망가고픈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만,
이젠 그렇게 두지 않으려고."
1/11(수) 네이버 23시! 유료 66화/무료 6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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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방문한다는 연락도 없이 오시네요?'
"그만한 사이니까요"
<오, 친애하는 숙적> 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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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벽에 심심해서 작년에 처음 그리기시작했던 그림부터 지금까지 그린것들을 돌아보는데 확실히 처음에 그린것과 가장최근것만 놓고보니 진짜 많이 늘었다.
제일큰건... 이젠 키다리괴물이 아닌게 크네
그리고... 야한건 내가 생각해도 내가 잘 그린다 싶을때 그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