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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시의 날. 퀴어락의 엄청난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전시는 사실 퀴어락이 소유하고 있는 자료들의 일부분) 퀴어락의 시작부터 퀴어들이 만든 지금은 찾기도 힘든 여러 잡지부터 영화 만화책 행사들의 포스터 등등 너무너무 쵝오였어요.
아니.. 옆구르기 하면서 봐도 개찐이잖아 진짜 목성에서 봐도 홍련도운 서로 사랑한다 정이 너무 빡시게 들었다 삶의 일부분이나 마찬가지임 카일티어 생각나고 그러네
정거 머리카락의 저 부분이 뒷머리이고 얼굴-목-어깨 사이 틈으로 엿보이는 장발의 일부분인데 자체발광하는 것처럼 이질적으로 그려져서 부채 모양 장식 같은 걸로 오해받는 일이 잦다
8.좋아하는 채색법
명암을 블러로 일부분 적당히 풀어쓰는 느낌? 사이툴에선 4번 채색으로 하고 다시 블러로 3번처럼 만드는 식이라 귀찮았는데 클튜 투명 수채덕에 광명찾음
알라딘 speechless 컨셉으로
로켓형 팬던트 입니다
각각 느낌과 배치도 다르게 했구요
줄을 써지컬로 할지 은92.5으로 할지 고민 중입니다🤔
총 8개 만들었어요😆❤️
🌟서금페에 가져가려고 합니다🌟
ㅇ<-< (일부분의 영혼 열렬히 갈았습니다)
저는 마무리하고 뿅!⭐️
지구아조씨 + 투피 지구아조씨로 모작해본 자
우연히헬싱 TVA 일부분을 보게 됏는데 다 제끼고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이거더라....ㅎㅁㅎ);;; 망설이는 거 없이 팔에 딱 걸쳐서 겨누는 그 장면...
[프리코네] 7월 서코 목표인 프린세스 커넥트 합작에 하츠네&시오리 자매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책 공개 이전이라 잘라올리는 것은 양해를!
많고많은 금손 분들 사이의 극히 일부분이지만, 그래도 서른먹고 생애 첫 판매물 참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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