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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니카르 나비 일러들 다시 해석해봤는데
노에: 곁을 도는 수많은 붉은빛 나비(홍월 방피르)중 딱 눈에 들어앉은 푸른 나비 (바니타스)
바니타스: 곁을 지켜주는 무수한 푸른빛 의 나비(아마 창월의 흡혈귀) 사이
로 작게 물들어 내린 자주빛 나비 (노에)와 분홍빛나비(잔느)
이런 의미일듯
바니잔느 4권까지만 해도 미묘했는데 5권부터 재밌어져서 좋아졌다. 그리고 되게 밀어줘서 거의 공식아닌가 싶었는데 잡지 표지 등 보니 이 정도면 공식이라 해도 될 듯. 될 거 같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