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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오타쿠 캐디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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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우승: 선글라스
♚ 준우승: 안대
♝ 3위: 반장갑
♞ 4위: 찢어진 눈
선글캐를 어케이김
누구나 젖은 벙어리장갑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잖아요?
https://t.co/oLul2ZEu3H
그걸 잘 말려서 안전한 곳에 걸어두는 게 여생의 과제..
저 베타가 손에 낀 거랑 총리 장갑이 비슷한 것도 있고 총리 발목에도 장갑이랑 같은 무늬의 타이즈 같은게 있는거 보면 돌칼처럼 몸에 뭘 덮어쓰고 다니는 듯?
당보 맨손 볼때마다 룽해.... 어떤 독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독이 묻어도 태우면 그만이니 장갑을 낄 필요도 없고, 당가의 독공을 다뤘음에도 경지를 넘어서서 손끝도 깨끗하고, 독이 아닌 암기술만으로 무존의 경지에 이르렀으니 애초에 장갑을 낄 이유도 없는 "암존 당보"...
천앤이 그린 천악반전 천사 뤼도빅보고 이마잡고 기절해버린 사람. 하얀 뤼도빅 뭔가 신선한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뤼도빅은 뤼도빅이었다...말했잖아요 러프부터 남신이었다고. 이건 천사가 아님. 남신임. 문신 디자인이랑 장갑 디자인도 난 미쳤다고 생각하는데, 천앤은 역시 천재맞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