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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 그린 김에 넓은 소매 옷이 맘에 들지 않는 백부 낙서.. 백부는 무인으로의 정체성이 확고하고 자부심도 잔뜩 이엇을 거라는 캐해 밀구요.. 그래서 관보다 건 쪽이 취향이라는 설정 밉니다.. 중모는 관을 주로 쓰지만 건도 심심찮게 썻을 것 같아요.
14. Supergirl: Being Super
평범하게 살아가던 카라가 타운을 덮친 대지진으로 인해 크립토니안으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미니시리즈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문맹》이 출간되었습니다.
'《문맹》은 인간사회의 불확실성과 부조리함을 지독히 담담하고 건조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헝가리 출신의 여성 작가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언어적 정체성을 다룬 자전적 이야기다.' https://t.co/V4HT38rt4f
잔쿄엔 교육 학원 소속 호즈미 시즈쿠는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마법소녀이며 좋아하는 것, 장래의 꿈 등,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내질 못 하기에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품고 있습니다. 찻집의 외동딸답게 조용하고 얌전합니다.
얼마 안 봤는데 미남+추녀 조합도 어김 없이 등장. 외모 땜에 차였다가 살 빼는 조건으로 사귀기로 한 설정이래요. 여자가 남자 때문에 다이어트 한다는 걸 '한 여자의 정체성을 찾아준 거'라고 하네. 심지어 저 여성의 설정은 '역도선수'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