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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러간 이후로 컴 손도 안대고 침대에서 잠만 잠.... 이제야 올리는 어제 그린 이메레스... 제이크는 스킨쉽을 글케 쉬워할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에르가 워낙 스킨쉽 프리에 남자 대하는것도 거리낌없는 편이라(친오빠가 있는 사람 모멘트) 점점 자연스럽게 스킨쉽 하게 대는 둘이 보고싶어서
트친한테 뜯어낸..,후.,.걍 제이크만 그려달라고 부탁햇는데 ..ㅋㅋ 아...행복햇🥲🥲❤️❤️❤️
나빳던 기분 싹 가시기.,
제이크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린 인간이라.. 하 제이크 설명하기가 빡샛던 기억Zzzz😂
비올 때 적어뒀던 제이신🕶🔧
새벽에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다 맞으면서 뜨겁게 키스하는 제이신 보고싶다....💕 제이크가 키가 더 크니 신건이 얼굴이 자연스럽게 위를 향할 것 같음. 비가 너무 거칠게 몰아치니까,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질끈 감은 채 키스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