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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kut000475661 어허... 조용히 하시는 것이에요... 기억삭제 호미도 자료창고에 있답니다...?
이거 너무 슈랑 재회하지 못하고 그냥 발키리 팬이 된 미카같아서 좋아.. 상경은 했는데 평소엔 알바하면서 조용히 살다가 발키리 무대 있으면 티켓 사서 보러가는 남자애. 항상 이러고 오는데 격식있게 차려입는 발녀들사이에서 튀기도 하고 잘보면 예쁘장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알게모르게 유명한
#자캐가_야이씨발놈아가만히좀있어_진짜확죽여버리기전에_를예의바르게말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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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이는 조용히 할 필요가 있는 거 같아.
부부의 날이라기에 살짝👀❤️ 만약 둘이 최후의 싸움에서 살아남았다면 귀살대가 해산 되고 둘이 조용히 어디론가 함께 떠나고서 부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미지의 성 씨가 토키토로 바뀌고 사람들 사이에선 토키토 부부라고 불리우지 않을까 싶어요😳🧡
🍁 뚜님 (@ Enmegoog_CMS)
와론은..그냥 나견 조용히 지지해주는 그런 류인거지? 솔까 그 견습테스트때 유일하게 나견 편들어준게 와론이자너. 둘이 통하는게 있을걸?
이거 와론만 친구의 명예가 모욕당한것에 분노하는 나견 감정 캐치한거자너. 그렇지 않고서야 이 비유를 들 이유가 없음. 코끼리도 자신의 명예가 모욕당해서
예전 용바오랑 바교하면...
옷, 머리 디자인이랑 저 상투? 관모? 머리에 쓴거도 조금 바꿔주고...
뭐라고요? 그냥 그림체 바뀐거 아니냐고요?
조용히하세요.
뭔가 변민호 소파에서 키스각 잡으면서 입술 부비면 '에휴...' 하면서 혀마중해줄 듯
키스하면서 젖탱이 만지고 엉덩이 주물럭거려도
전처럼 기겁하면서 어딜 만지냐고 일갈하는게 아니라 조용히 느끼면서 "움..." 하면서 비음만 흘릴 느낌
이게...그... 어떻게 된 일이냐면 손에 흉터중에 그거 잇었지 않습니까 누구 턱주가리 뽑다가 난거라고... 딱 스무살적에 조직 들어온지 얼마 안됐을때 신입을 대차게 굴려먹는 쌉놈이 있었고 칸이 조용히 참다가 어느순간 터져서 그 선임의 아래턱을 뽑아버렸어요
어떻게 다 같은 교복인데도
도서관 햇볕 잘 드는 자리에서 책 읽는 애
복도 돌아다니면서 인사하다가 하루 끝나는 애
교실에서 쉬는시간에 조용히 뜨개질하는 애
공부 잘하고 착실한 학생회 총무
쉬는시간마다 축구하러 뛰어나가는 애
무섭게 생겼는데 싹싹해서 맨날 선생님 심부름 하는 애
20221111 빼빼로데이날 업데이트되는 정인의 열쇠.
오늘만 기다렸다
빼빼로 게임하는 선오랑 정인이
빼빼로아니잖아요.
조용히해!!!바게트도 커다란빼빼로야 https://t.co/1ArJ8Pb47T
4. 누전유령
최고참2
외톨이 늑대 마냥 혼자 조용히 일 하다가 앤젤이 처음 말을 걸어줘서 앤젤과 관계를 텄다
본명을 안 좋아해서 별명인 누전유령으로 이름을 등록한 상태인데, 이름을 댈 때 별로 탐탁치 않아 하는 모습을 보고 앤젤이 "본명이 그게 아니죠?" 라고 했을 때 피하려고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