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올렷엇음
최근에 그림을안그리는 후레그림러의 죄책감에
걍 크롭만좀 올립니다

0 7

크타니드르글도 그릴 때 을매나 재미있는데요. 뭔가 레이스 팍팍 달아서 그려줘도 별로 죄책감 안드는 몇 안되는 캐릭터입니다. 약간 고양이나 강아지들에게 옷 이것저것 입히는 느낌이야....(?) 왜...하등 쓸모없고 의미없고 애는 귀찮지만 내가 좋아 자꾸 이것저것 사입히는 느낌...

0 4

죄책감으로 살아가는거야

38 80

전쟁을 겪은 헬리오는 사람의 마지막이 어떻게 오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결국 저기에서도 구하지 못한 것에 악몽을 꾸면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인 거네요((아이고 애들아!!!!!!!!!!1

0 3

헬리오가 과거에 유모를 살리지 못해서<<에 계속 죄책감을 느끼던 이유가 네??? 살릴 수 있었던 기회가 한 번 더 있었다구요??????>?>??????

0 3

존나 이디가 자기 가슴을 칼푹찍했는데ㅠㅜ 이디 마비약땜에 쓰러졌다고 옆에서 지키는거봐.... 사빈 찐사랑ㅠㅠㅠㅠㅠㅜ 이제 3부에서는 이디가 사빈 찔렀다는 죄책감에 밀어내지만 그래도 사빈은 이디 옆에 붙어있는거 나온다 응응 그래서 마지막에 이디가 사빈 받아주는거 나온다~~

0 3

그럼 우리 운이 사랑하는(?) 상락이는 ‘역시 우리 황자님이 성군이 되셨군요..ㅜㅜ’ 하겠지.....

뭐 우리 소야한테 못할 짓 하는 것 같지만, 황제한테 학대당하는 모습에 대한 연민+거기 몰아넣은 장본인이란 죄책감이 뒤섞인 사랑이었으니 평화롭게 1황자비가 되면 처음부터 리를 사랑하지 않았을 듯

1 3

뒷처리반?같은 루퍼스 낙서... 루퍼스라면 항상 완벽한 일처리겠지만 언제 크게 함정에 빠져서 잡히면 존잼일듯ㅜ,.,, 제압당하면서도 일말의 죄책감은 커녕 걍 어이없이 노려보는 표정 지었으면 좋겠다 개존맛;;

4 14

연회가 한창인 성, 함께 춤추던 왕녀가 고백하는 진심에 죄책감을 느끼는 룩소스! 한편, 그의 마음을 차지한 여자는 연회를 감시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왕녀에게 갑자기 닥쳐온 위기!

웹툰 82화, 8/15(토) 00시 오픈!#팀이약

15 54

둘의 심정을 생각하면 당연한거지만 아련함을 넘어서 애절하다... 둘이 화해 안했으면 어쩔 뻔했어 ㅠㅠㅠㅠ 카카시는 항상 죄책감에 시달려 살았고 그걸 다 지켜 본 오비토의 심정이란... 하... 마지막에 고마워라고 말할 수 있는 사이가 되어서 정말 다행이야 ㅠㅠㅠㅠㅠ

1 22

정말 한결같이 아이돌 팬싸 각도로 얘기하는 수호와 싀은.. 왜 집이 비니까 놀러갈게 씻어도됨이 대사인걸까 아줌마 혼자 죄책감 잘갖지? 싀은 책상 밖으로 다리 안나오는거 귀엽고 . . .안수호병에 걸려버린듯 그게 뭐냐면 연시은의 별게 다 귀여운 놈, . . . 으로 보이는 병

3 8

범팔이가 염이를 거둬 기르며 왕으로 만든 건 나름의 속죄겠거니. 살아남은 해원 조씨로서의 부채의식이랑 무영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같은 게 있지 않았을까.

좌의정 총각 아빠(!) 범팔이랑 어린 왕인 이염 조합, 어린 이창과 스승인 안현이랑 여러 모로 비슷한 관계라 끌리는구만~

38 81

근데 정말 3기 보면서 요한 걱정에 불안정한 심리가 쥬다이 행동에서 그대로 드러나서... 마음 아팠다. 애가 오죽하면 애들에게 말도 하지 않고 떠나려 할까 싶고. 그걸 계기로 다른 애들도 자기 때문에 보내버렸다는 죄책감에 더 삐뚤어진 것 같고.

0 4

길듕아... 내가 그리다보니까 죄책감이 들어서 평소보다 열심히 채색했단다 캐해석이 다르다면 미안하다 패러렐 월드라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1 1

무슨 찐으로 리디같음;;; 이제까지 상실감 죄책감으로 열어보지도 못하고 가슴 속 가장 깊은 곳에 묻어두고만 있었던 기억들.. 받아들이기로 결심하자마자 실컷 그리워하고 떠올리고 늘 함께 하기로 한다는게 용기있고 화끈해서 좋음 꿈에 그리던 멋진른

2 4

자학수준이라는것까지 존나.. 난 정말 자학이었다고 생각한다 수호 그렇게 되고 무력감 자책 죄책감 분노가 완전히 새로운 시은일 만들어냈지만 복수해야한다는 생각에 자학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기 감정도 채 돌아보지 못했었던 애라 이제까지 눌러왔던 모든 감정들이 이제야 터져버린 느낌

1 4

(266) 결혼의 속사정 / 상림(메리J) 저

출간일: 2020년 7월 15일

★짧은 소개/맛보기★

“결혼 어때?”
“혹시, 저하고 결혼하시려고요?”
“싫어?”

욕심이 아니야, 나는 이 남자를 사랑할 용기가 있어.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이 시작되었다.
다정해서 견딜 수 없었고 사랑한다는 말에 죄책감이 들었다.

8 21

이 날부터 나가토가 세상을 지옥으로 여겼을 생각하니까 무한 츠쿠요미 찾고 싶어져 ㅠㅠㅠㅠㅠ 눈앞에서 자신을 이끌어주던 빛이 자신이 들고 있는 쿠나이로 스스로를 찔러 죽었어 그 심정은 감히 말 못 할 만큼 절망적이었을 거야... 그런 나가토를 보며 코난은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렸을까 ㅠㅠㅠㅠ

2 10

아무리 봐도 코난 서사 너무 참담해... 얼마나 절망적인 심정으로 그리고 죄책감에 시달려 살아왔을지 상상이 안 가 사랑하는 이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죽었고 소중한 친구는 마음이 죽어버렸어... 야히코가 살아있다면 나가토를 바른길로 인도해줬을 텐데 자신에겐 그럴 힘이 없다는 코난의 대사가

25 54

kbnz) 첫 연성부터 이 모양이라 죄책감 들기
https://t.co/3Aq1iUZ1RV

14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