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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ㅋㅋㅋ.. 타긔질투없는거 ... 저 놀리는건 내가 바쿠였으면 그날 서운해서 일기 쓸 지경인듯 근데 저 흠 니가 고민상담해봐~는 진짜 자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이라.. 뭘까 했는데 밬곹 챕터보면서 아하 . 하게 되는 그런
아니 분명 아파죽겠다던놈 어디가고 음란한 최염호만 남았는지 이해가 안되는 다나가
야...너...
하면서 염호얼굴 바라보다가 염호가 꽤나 급하고 애절(?)해보여서 결국 한숨쉬고 염호플러팅에 넘어가줌 딱 각잡고 키스하려던 딱 그때 몸에 열올라서 염호 쓰러지는거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