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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하기보다 많이 쓰는 선형 번 효과!]
곱하기보다 선형 번을 빛과 그림자 경계에 코어 쉐도우처럼 넣어주면 채도 있는 대비감을 살릴 수 있어요. 하지만 색 명도가 조금이라도 어두우면 탁해질 수 있으니, 되도록 밝은 색을 쓰는 게 좋습니다! ✨
탐라올라온거보니까 바로얘생각나네
아쿠스타(존나 쎔)가 뭔 거품광선 번쩍번쩍하면서 쏘면 우리편 피카츄가 불가사리지지미 굽기도 전에 바로 한방에 뚝배기깨지고 전멸함
물론 파이리스타팅으로 웅이에게 꼴박할때의 좌절감보단 덜했지만요
최근 사이에 들어서는 어느정도 해결 했다고 생각하는 문제이긴하지만, 여전히 채도 자체는 탁한편이고 명료하거나 강렬한 인상을 쓰는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편이에요...
제가 보기엔 이미 충분히 너무 강렬해서, 더 강한 색감을 부여하면 무너져버리거든요. 모순적이게도 밝은 색감에서는
사실 색감문제는 컨셉이 아니더라도 실제로 겪고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방금전의 내용들은 어느정도 컨셉트가 잡혀있는 글귀지만, 제가 커뮤니티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대체적인 채색의 채도가 많이 낮았고, 명도도 흐린편에 가까웠거든요.
이하의 그림들은 커뮤니티를 시작했을 무렵 초기의
하....... 이 두 명이 또 좋다. 우리 레이스는 원래 좋아했지만 또 묘~하게 크루거까지 좋아지네. 환장하겠다. 나이 있는 캐들이 왜 이렇게 좋지.....? 아 명언 제조기라서.
인간에게 상식 외의 무언가란 흥미의 대상이다.
그 흥미의 대부분은 두려움, 공포, 혹은 경멸과 기피의 대상으로 변모하고 말지만, 만약 그것이 생물이 아닌 조형이라면 경멸 대신 경외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ㅡㅡ
ㅡㅡ「천칭의 월광 · 달로 향하는 끝말」, 통칭 「창세의 십자가」 또한 그런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