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디에 내려고 그린게 아니라서 색은 가볍게 깔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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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의작명교실인지요리교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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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고등학교때 컴퓨터 사인펜을 도난당해서 한 과목 전체를 0점 받은적이 있습니다. 보통은 빌려서라도 마킹할 수 있게 해주는데 고지식한 선생님이 감독이었지요. 올리안쯔님의 표류일지같은 해피스러운 내용이 아니라... 정말로 견제받아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누구였는진 지금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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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미술학원도 다녀봤었습니다. 의도야 알고.. 왜 이런걸 하는진 당시에도 이해했지만... 결국 제가 목표로하는 그런 수련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었지요. 하루종일 사과 그리고 4B연필이 닳도록 검은줄만 그어댔으니...재미없었을수밖에요. 뭐든지 오래하고 연습한다고 되는건 아닌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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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커피에 대해서 모를땐 시럽을 넣어먹는게 정석일줄 알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맥심커피보면 당연히 단맛이 나니까.. 달게 먹는게 정석인줄 알았지요. '텁텁하다'라는 뜻을 계속 먹어가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왜 노래도 있잖습니까? 10CM의 시럽빼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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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비어스 아르벤바이어
예상치못하게 알티를 크게 탄 아들이지요
별명은 격동의 왕자 (전쟁 중에 한 판 뒤집기를 잘해서)
엄마 닮아서 한 미모..합니다 워낙 말이 없고요
아직까지 큰 설정은 없네요
그치만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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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사서고생!>

56화. 찰나
59화. 재평가

상대방을 좋아하면 할수록 바보 같은 고민을 하게 되고, 나 자신이 초라해보이는 법이지요🥲

https://t.co/1LPzM4P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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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오너캐 투척.. 나중에 짜면 태그 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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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람던크>는 <역습의 샤아>를 오마주한 작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강백호의 리바운드는 뉴건담의 사자비 콕핏 리바운드 장면을 완벽히 재현했지요. https://t.co/TIOmMcjd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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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빼고 이 아름다운 나의 남편이 그려지는 과정을 봤다 이거지요....??????? 어제 안경알 바꾼 것보다 더 세상이 선명하고 밝아보여요 악마가 천사같이 달콤해도 되는 것이냐 이런 악마라면 지옥 당연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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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지만 ‘살아남은 로맨스’ 여주인공 아닌가요?
옛날에 봤던 표지속 주인공 모습을 기억해보면서 그렸습니다 ㅎㅎ
판타지요소랑 팔찌는 제대로 못챙겨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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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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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라면 좋은 일이겠지요.... 며칠 전 인연 100렙을 달성한 기념으로 2/14일에 추첨을 통해 2분께 작업을 해드립니다.... 러브앤프로듀서 유저시라면 너코개커 타입도 얹어드립니다....
3월 1일에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가지만 한동안 서버가 닫히진 않으니!! 지금 다운하고 플레이해주세요!! https://t.co/hfriw1Eq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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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 물론이지요. 파충류 ㅆ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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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포커스' 팀은 3월 서울코믹월드에 확정적으로 참가합니다. 캠핑장에서 그림 끄적이던 꼬맹이가 아마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겠지요.

그토록 고대하던 '그라우에스 임페리움' 회지와 함께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밀리터리 동호인 여러분들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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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놀 야구 자전거 육상(매일다이키치와전력질주산책)을 master한 초고교급남고생 운동에너지를갖고노는스포츠의지배자 하지만그의본업은아이돌이지요(아 감동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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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제가 조금 늦었지요우ㅜㅜ 망한 그림에 이카 외모 주워담느라 헤헤.. 아무튼 참여 감사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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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밝은 곳에서 보니까 갑자기 mk2가 되셨는데요 누구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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