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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룰 이해 못해서 막 그리다가 결국 다 지운 자 죄송합니다...
아무도 소화 못하는 선글라스 쓴 우롄이로 사과합니다.. https://t.co/F9AEzt84ur
완성 안 할 것 같아서 그냥 저번에 올렸다 지운 비슷한 구도의 카쿄인군 올리고 총총... 나는 흉터있는 캐에게 약하다ㅡ!! https://t.co/G8XVUn2cYZ
전 얘가 "신업 타겟을 두번째로 옮겼다"라는 건 그저 그 자리에서 분위기 잡기 위해 한 말일 뿐이고
처음부터 표식을 빼앗는다/지운다는 것에 대해선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하필이면 이런 시기에 레하트가 나타났기 때문에 시도한 게 아닌가……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