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진짜루 천천히... 해서 오늘은 사비님 완성~! 1탄 사비님은 역시.. KINGㅡ 이죠^ㅡ^ 모든 동작이 킬포여서 어느포즈로 그릴지 고민이 많았어요ㅠㅠ 표정도 살려보고싶었는데 나름 만족스럽게 뽑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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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교은낭은 진짜루 어이없고 개빡쳐서 쓰러진듯,,,자기 앞날을 맘대로 결정해버린 애가 혼자 죽어버렸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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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림 상태 괜찮은데 트위터 왜이래
여튼 리퀘 받았던 뵌더 올리고
진짜루 자러갑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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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치겟다 어떡하지? 우리 희연이가 너무 예쁨 그림은 전부 다 내 사랑 캡코츼 그림💕 미치겠다 나 죽음 진짜루 아무리 힘들어도 1일 1희연 하면 나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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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루..저너무 좋아서 난리치고있어요 저랑 후도얘기 많이 나눠주시고..진짜 없지만 옛날연성 꺼내와서 재밌는 얘기 자주나누자구요..😊 트친기념으로..옛날 그림이지만 백수조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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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주새요
제발요...
나 미치겟다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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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가 하지유키 커미션 그려준 거 진짜루 미쳤어 천재는 이런 사람을 보구 말하는 건가바..ㅠ... 구도 자체도 원래 내가 언젠가 커미션 넣으려고 했던 구도랑 비슷해서 올랜덤이었는데 일케 딱 맞게 그려준 거지..?🥲💦.. 서로의 간격 사이에 옥빛 하오리 있는 것도 신선조 뽕차서 미치겠어잉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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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우울..봐야하는이유..
빳다들고 달려온 아기전투토끼가 진짜루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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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앟..민초송이는 진ㅊㅏ 소매넣기 하지마세요 진짜루ㅋㅎㅋㄲㄱㅋㄱㅎ큐ㅜㅠ
초코송이 아무리좋아해도 민초송이는..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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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루자러갑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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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때그림은 진짜루 지금이랑 느낌 개다르다
자캐중에 늑대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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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 버스 터미널에서 나 처음 봤을 때 진짜루 어땠어?”
“예뻤지.”
“농담하지 말구. 많이 가난해 보였니?”

“으데. 저 멀리서부터 광채가 비치는데, 솔찌키 그 많은 사람 중에서 니밖에 안 보이드라.”
“내가 부처야, 광채가 비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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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셔츠는 제가 뇌에 힘 풀려서 누르고 싶은 거 누른 거 맞는데요 그것 말고는 다 공식 맞음;;;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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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요리 따끈하게 찐 양배추같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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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인 그림러입니닷!
간단한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고 마이크 행앗도 상시로 합니닷!!
같이 그림그려요 제가 잘할게요 진짜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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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소중한 동생 갑자기 꺼내봄
그리고 이거 진짜 BL만화표지같다(링뀨님:ㅋㅋㅋ)

ㅇ ㅏㅋㅋ
ㅜㅜ하지만 진짜루 갓커미
몇 번을 봐도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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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런 느낌~~~~ 으로 될거같고여
팔에 끼는 장갑 형태 < 로 옷을 만들어서 입고 벗길 수 있게 할거같애요
머리는 토끼털!
수요 잇으면 진짜루 만듬 (근데 수요조사를 이따구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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