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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수많은 종들을 낳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자연의 실수'이라 생각되는 생명체들도 존재하기 마련이죠.
이런 자연의 실수들은 머지않아 멸종합니다.
결국 수많은 종들 중, 살아남는 종들은
수렴 진화를 통해 엇비슷한 형태로 진화합니다.
이를테면 날개가 그러하죠.
하지만 1+1을 문자열 연산을 하면 안된다는 사실을,
불 대수도, mod3연산도, 7+7도, 1x1도 아닌,
숫자 1과 숫자 1을 더하는 것이란 걸 알게되면,
답은 2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답은 그것 밖에 남지 않는 것일테죠.
이는 자연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됩니다.
바로 진화죠.
모든 것엔 과도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껍질이 말리는 건 좋지만,
몇몇 종들은 살짝보다는 조금 많이 이상하게 진화하였습니다.
니포니테스과에 속하는 두족류나, 마크로스카피테스, 아우도리케라스, 폴립티초케라스처럼
유체역학은 커녕,
심오한 철학을 반영한 듯한 친구들이 나타납니다.
만티코어몬의 궁극체 찾아주기 프로젝트(2)
갓드라몬
투구 뒤 흰 머리칼이 나오는 느낌이나 부적같은 느낌 등이 닮아있는것 같아서 픽,, 갓드라몬도 진화트리가 애매한 친구라서 매치해봤슴다
아무튼 솔로몬님의 선택(뭔소리하냐)로 일단 이걸로~ 나중에 진화과정을 보여드려요.. 이름은 미소라 아유무로 할듯 키마샐러....................
근데 아직 세션 일정도 안잡앗는데 캐부터 짜도 되는거야?
솔직히 난 메가 가디안보다 메가 입치트가 더 예쁘던데
그냥 입치트는 그냥 그런데 메가진화하면 하카마 입은 것처럼 변해서 이쁨
도치마론의 슬픔
동기들: 퍼리의 마폭시와 편애의 개굴닌자
선후배: 간지 그자체
그리고 지금 눈치채셨는지 모르겠는데 도치마론은 진화 전 이름이고 브리가론이 최종진화 이름입니다
이름도 기억에 안 남게 지었네
동기는 4세대에 받은 세번째 진화를 6세대 되서야 받았는데 다시 뺏긴 불쌍한 다크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