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30. 점잖아 보이지만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은근히 농담도 시도하고 애교도 부리는 타입인 트찰라와, 애교스러운 타입과 사귄 경험이 없어서 심하게 어색해하는 킬몽거로,,, 캐붕 달달 몽찰🐆🐾 원합니다,,,
"춥다고 징징거려서 옷도 벗어줬는데 왜 자꾸 징그럽게 달라붙어." "여전히 춥구나."
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이짤보니 생각나는 일화
나: 뭐야... 너네 테리 어디다 버렸어... 왜 테리 왕따시켜ㅠㅠ(징징징!
동생: 김갑환이랑 데이트하나 봐
나: 헐 대박 지져스
독점하고 싶어서 공유할지 말지 500번 고민했는데 허탈님이 그려준 애기들 보새요…… 제가 표정 못 고른다고 징징대니까 둘다 그려주셨어… 귀여워 사랑스러워 볼 찔러서 깨우고 싶어/0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잘님한테 성현제 그려달라고 삼백번 징징대고 바닥에 드러누웠다가 얻어낸 성현제임 엉엉 개조아 존잘님 사랑해요 나 무릎꿇었어 다들 이거 봐조요
내면의 구루 냥이를 찾길 노력하는 강아지 디팍 낙서 ㅋㅋㅋ 약간 징징이 포지션이라 맨날 멘탈 깨지거나 님탓의 피해가 되는 ㅋㅋㅋㅋㅋㅋ
스폰지밥과 뚱이와 징징이는 다같이 토끼 분장을 하고 부활절 아침을 함께 보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징징이는 자의가 아니었지만.. 아무튼 다들 참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