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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엽귀! 오늘 강도님 번개에 타서 <칠석의 노을이 지면> 플레이하고 있어요 자룡님 탐건 고라니님과 함께~ 방문자 분짱시키는 기분이 이런거군요 이 시날... 촉촉하고... 축축하고... 어라? 짜다...... 기믹이 재밌구 ㅋㅋㅋㅋ 감성적이에요 마침 오늘 비도 왔네 글구보면... 우.
생각해보니 얘는 좀 깔끔한 인상하고 기사 이미지 뺀 마검사였는데 제가 마법이라던가 이능력 짜라면 더럽게 못짜다보니 해봐야 방어막이나 염력, 괴력 뿐이라서 좀 아쉽게 끝난거 같네요 ㅎ....
다비................................파괴
진짜다비만큼인.쓰인자캐가
또잇나?
다른애는 인쓰여도 사정이있는인쓰인데
이새끼는 사정그딴거없고..
그냥 변태쾌락마조탑
존나쳐맞고싶어하는씹탑
뺨맞으면서박는거좋아할듯
음..그냥미친놈인듯
이구로는 진짜다..이 얼굴인데 순애보 순정남에 취미가 문학인 남자임 어린시절 감옥에 있느라 12살에 도망쳐나왔어도 지금 21살이니까 약 9년 만에 읽고 쓰고 배웠다는 건데 또 심지어 그걸 잘한다는 게 너무 발림 본투비 타고난듯 진짜 위험한 남자니까 조심해야함 한번 감기면 답없음 마치 나처럼,,
진짜..백은영이 다정공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해준이 또 뛰쳐나갈까봐 기다리지도 않았어봐 어? 이 장면 다음에 하...미친놈...이러고 가봐 새끼야.저기 너네 엄마 있는지 없는지 보라고 **!하고 잡지않았어봐 어??고해준 그냥 절로 뛰어가서 자살했을 거 아니야..백은영은진짜다정한거맞아표현을못할뿐
무지 옛날 그림이라 부끄럽지만... 아메도 원래 나처럼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있었는데 서사 짜다보니 쳐진 눈이 더 잘 어울려서 순댕눈 됨(ㅋㅋㅋ) 왼쪽이 초창기 아메, 오른쪽이 지금 아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