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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사상, 그리고 차마 애니메이션에는 담을 수 없었던 어두운 이면까지도 코믹스에서는 직접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의 위선, 문명의 참혹함, 기술에의 의존, 구조에 의한 차별 등등이 묘사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수직 체계와 불합리한 차별에 광장히 분노가 잠재되어있지만 본인도 그 굴레를 피할 수 없어서 수긍하는 과정까지 아득아득 갈리는 자존심.. 들리시나요?(...)
서염호 서장님을 더더욱 갓캐로 만드는 서사22
유독 혼혈에 대한 차별 인식이 고화된 어르신들을 많이 알고 지낸다는 점... 스푼 인사인 다나가 비교적 자유로운 체계에서 상부와는 그냥 적지고 지내는 것과 상당히 다르게 아주 예의가 바릅니다.
예전에 완성 못시킨 그림 만지면서 캐릭터 디자인해보고 있는데
자꾸만 털배색만 바꾼 흰토끼 생각난다😭
개성(차별점) 어떻게 넣을지 조언해주실 분 구해요
이제 진짜 더 안할거에요.......................... 너무 뇌절이라서 됴에서 끊으려고했는데 진짜 아 차별은 머가 차별잉에요 ㅠ..,.,.,...,,..,
매뉴얼만 아니었더라면 크레인은 자기세뇌로 만족하면서 살 수 있었겠지. 나는 누구보다 더 노력했고, 노력의 결과를 얻었고, 공정한 경쟁 관계였다고. 차별받는다면 그만큼 노력하는게 옳은 일이라고.
그런데 매뉴얼은 크레인의 좁은 세계를 부숴버린다.
바쿠랑 시은이 차별점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서 재밌고 좋았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심플하게 간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까 또 가능한 것 같고
올라! 내가 좋아하는 웹툰을 소개할까해. 다음웹툰에 <해오와 사라>! 모든 여성이 자신만의 신념, 목표의식을 가지고 서로 대립하기도, 돕기도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드는 게 좋았어. '섬'이라는 고립된 공간과 차별받는 구조 속에서 어떻게든 자신의 힘을 믿고 나아가는 여성이 궁금하지 않아?
동숲 맨처음 주민가챠하는데
아이다랑 딩요가 동시에나왔다 레알 실화냐 찌찌가 쪼그라든다
옆에서 얼굴로 주민차별말라고 다들 귀엽다고하던 엄마도 아이다보고는 돌리라고함ㅋㅋㅋㅋㅋ
그다음 트라이에서 파타야랑 병태나와서 그만돌림 ㅎㅎ 귀엽다
[GO]
“Death Timer” 아메미야 치카이
공간왜곡 특성능력 발현
과거, 오더에 대한 차별을 못 견디고 세상을 저주하면서 HHH 소속되어 이런 저런 테러를 저지르던 오더… 였으나 현 애인과 만나고 사람을 지키는 일에 특성능력을 쓰겠다 약속하며 가든에 들어가는데……
매뉴얼과 크레인, 오마케의 대화는 가스파드가 천재라는 거나 매뉴얼 빨갱이설의 강화를 넘어서, 현대 사회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큰거 같다. 남들보다 뛰어난 성적이라고 공정하다고 외치는 크레인의 대사부터, 차별받던 크레인이 장난감 같은 직책을 받았음에도 수호대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까지...
와 근데 이거랑... 이 베댓 두고 보니깐 매뉴얼 진짜 열불나겠다
그지같은 픽셀만 인간취급하는 세상 다 갈아엎어주겠다며 명찰 만들었는데 그 명찰로 역으로 픽셀 차별함
아저씨 연수에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