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차우경 자기가 안은건데도 자세는 완전 변민호한테 안겨있고 싶은 느낌이잖아 얼굴 파묻은 거 하며.. 색감도 전체적으로 어둡고 차가워서 우경이 등이 더 쓸쓸해보이고… 절대 답을 기대할 수 없는 혼자만의 사랑을 앓는 느낌이라 너무 슬프다
후 무사히 다 봤고 오늘 개인적 감상
1) 새뷰: 차우경 갓기연하공임
2) 쳌메: 우연 아님. 그게 바로 사랑.
3) 페이백: 망충한 이유한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하고 싶음
차우경 급발진 직접 보고
생각했던 것 보다도 훨씬 더 미친놈인 걸 깨달아서 진심으로 무서워하는 이 표정 넘 좋아함… 이 새끼가 왜이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표정 씨발 나 좆됐구나..를 뼈저리게 깨달은 표정ㅋㅋㅋ
쟤 왜 이렇게 아방하고 어딘가 쎄한데 애교 많고 사랑스러운 로맨티스트냐?
=
개씹탑 사빠딸 차우경!!! https://t.co/6buNPrD2R6
차우경 셔츠 변민호한테 왜케 커보이냐ㅠㅋㅋㅋ 변민호 살빠져서 이제 차우경이랑 두 치수정도 차이 나는것가틈,,, 이번편 유독 품이 널널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