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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컷, 처음 봤을 때 묘한 기시감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본편 바에서 천두나한테 불붙여주던 장면에서의 차우경과 비슷했음. (바의 조명, 각도, 눈썹 모양 같은게...) 새삼 이십대의 아직 영앤와일드한 차우경과 서른이 막 넘은 수컷내음 물씬한 차우경의 차이가 보여서 재밌음
진짜 소소하지만 차우경 귀여운 점 :
형 따라서 점점 슬리퍼 버려지는중
처음에는 양말 위에도 신던 슬리퍼였는데 점점 신다말다 하더니 같이 술 먹은 날 이후로 맨발파로 전향
민호형은 처음부터 일관적인 맨발파
새뷰는 뜯어보면 새로 보이는 세세한 것들이 많아 재밌다.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냐며 '답답한' 차우경이 먼저 불 붙이고
내가 술좀 그만했으면 한다면서 권한다는게 이딴거라 '답답한' 변민호도 불을 붙였지
늑대 차우경×고양이 변민호
아직 와기라 귀 덜서서 리트리버 처럼 보이는 우경이 민호가 겁도없이 막대해서 나 한테 이런 사람은 처음이야 하면서 심쿵해서 우경이의 집착이 시작되는거 보고싶다
#우경민호
ㅈㅇ하면서 신음하다가 차우경이 목 핥아주니까 갑자기 신음 커지는 거 조오오온나 꼴려ㅠㅠㅠㅠㅠㅠ 왠지 저때 더 빠르게 흔들고있었을 것 같다 하 … ㅋㅋㅋㅋ
근데 차우경 매번 관계 중 본인이 주인님인 척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주인한테 엉겨 붙고 치대다가 타박 당하고도 "낑... 그래도 상관 없어용... 좋아해용..." 거리며 매달리는 커다란 갱얼쥐(....) 같음. 지가 아무리 격하게 굴어도 현실은 누가 실세이고 주인님인지 다시 한번 명확해지는 부분 (...) https://t.co/LHca4W9HCE
“예쁜 얼굴 다 망치게 이게 뭐냐?”
과대는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얼굴을 훑었다. 그건 부러움, 혹은 질시의 눈빛이었다.
임계점 1권 | 에디파 저
그러니까 차우경,, 이 얼굴이라는 거지? ʕʘₒʘʔ
본편 차우경 문란하고 섹스중독같은 면 좋아했는데, 외전b에선 >>변민호랑 하는 섹스중독<<같아져서 1억8천배 정도 더 꼴림
매일 섹스해야하는 저 성욕을 받아줘야하는 변민호 안타깝
지 않고 서방님을 위해 분발하는 아내가 되길 바람ㅡㅡ
우경이 눈 종종 고양이과 맹수 같을 때 있는데 이 순간들 넘 좋아함 근데 숫사자 쪽은 아니고 암사자 쪽임 차우경 미친놈 진짜 내가 너 한 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