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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아기가면쓰고 비숲경계를 휩쓸고 다니는 말썽꾸러기 루
장난치고 놀리는것만으로도 따라올자가 없다.
양초 훔치는것은 물론, 참새뉴비 길 잃게 만드는걸 최고로 즐긴다.
푹신하다.
영혼을 위한 마카롱 달리는 중에 생강님이 쓰신 지문 너무 귀여워서 그려본 겨울의 빵빵한 참새들과 빵빵한 참새마냥 배 빵빵해진 하트(?) 참새 사진들은 트레이싱! 하 빵빵한 동물들 너무 좋아........
+그리고 게임은 29일이 지나서 내렸습니다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