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어어어억... 충동구매욕구가.....샘솟고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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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충동적으로 그려버린 이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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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갑자기 거품목욕 생각이 나서 충동구매한 버블바가 한 사흘쯤 전에 왔습니다. 그리고 미루기를 좋아하는 저답게 아직까지도 안 쓰고 있다가 오늘 쓰려고 했는데..몸 지지면서 느긋하게 팩도 하려 했는데...갑자기 그림이 너무 술술 그려지는 바람에 또다시 내일로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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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편이 전설인 이유: 풀냄새 가볍게 부는 초여름 밤 아무도 없는 놀이터라는 설정부터 기억조작을 만들고 둘이 보충동안 썸타던 그 과정들이 떠오르면서 회피성 강한 승희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양 손목을 꼭 붙잡고 다정하게 밀어붙여 결국엔 수긍 형태의 담백한 고백을 받아낸 권수혁의 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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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토 코하쿠

그리고 그 동생 퓨우로
갈망 각성/기아 충동
쿨하고 깐깐해보이는 상식인 캐릭터. 근데 라이벌이랑 붙으면 쿨은 싸그리 날아가고 서로 떽떽이는 애만 남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가 재밌어서 이런저런 룰에 이식해도 즐거운 애.
안경마니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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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는 오리진(빌런의 종류) 중 하나를 취득한다.
1. 가로트(처형인, 복수자, 재판관)
2. 스팅(괴도, 스파이, 책사)
3. 레드럼(킬러, 살인마, 살인 충동)
4. 워몽거(격투가, 전쟁꾼, 용병, 전사)
5. 프나틱(미치광이, 예술가, 어릿광대, 음양사, 요괴)
6. 하이 라이즈(상인, 돈놀이꾼, 흑막, 갬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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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펼쳐봄 나도 엉엉엉어 ㅠㅠ손으로 넘길 수 있는 화보가 근 일년반만에 나와서 감격 아레나 감사 ..하면서도 햐 좀만 더 주지 그러곸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울옵을 홀로그램지에 인쇄하고 싶은 충동이 있었나싶고 조명과 폰길이땜시 길게만 나온 짤들ㅋㅋ이끌님 고화질과 비컷도 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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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추려면 고개를 살짝 내려야 하는 키도, 마냥 마르지는 않은 몸도 사랑했던 것 같다. 윤해원이 주는 가벼운 충동질, 그에 비례하는 편안함과 안정을 사랑했던 것 같다.

논 제로섬 7권 (완결)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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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가 이친구에요
백가쿠란 충동해방 중국무술부 부장의 아카데미아 재학중인 UGN 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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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충동적 🐯(+🐶) 낙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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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트러블메이커 켈프티

충동구매했던 건데 색변화+색분리 둘다 신기하고 예뻤던 잉크! 트러블메이커 4종 중에 가장 맘에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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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몸 속엔 지금보다 더 강한 생명이 잠들어있다. 그 충동을 따라라. 그리고 너희의 씨앗을. 너희의 미래를 퍼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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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 이뻐서 못참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이런거 충동구매 하니까 돈이 안모이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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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써니는 행복한 파이로였어요 (갑작스러운 충동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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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을 안참길 잘했어...
저 예쁜 배경에
머리채잡히기
꼭 해보고싶었어요
그치만 너무나도 탐나는 겨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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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폰트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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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마 내신앙 어깨빵
갈겼을때
화성 살인충동
참은거
존나 칭찬.
난 봣음 얘 ㅋ 개빡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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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충동적으로 컨티뉴를 그리게 만든 해시,,, 천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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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동구매(80%가 커미션..;;;)가 너무 심해져서 커미션을 신청할 계획을 좀 세워봄...
개별 커미션은 애들 생일이랑 내생일시즌에만 넣기로 했고 드림 커미션은 1년에 최소 1~ 2장씩만 넣기로 했습니다ㅇvㅇ (물론 4쌍 전체를요)
지금까지 신청한 커미션만 해도 300은 넘겠네..

((바단물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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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광고가 자주 보이길래 충동적으로 그린 몰랑이맛 쿠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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