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튜를 처음써본 전 이게 한계였어여... 아몰라 메르 존예 츄르릅

13 39

강아지들 간식샵 추천하러 왓습니다 ★강아지용 츄르★가 특히 조아요!! https://t.co/hwUKuOnTpe 다니맘이라는 곳인데 오프라인 매장도 가봤는데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샘플 많이 챙겨주십니다.. 첫번째사진 위에꺼 주문햇는데 아래꺼 다 샘플임ㅠ친구들한테 몇번 선물해줬는데 다 재구매햇음!!

517 278

봇 이벤트 보고 그린 프냥이
귀에 바람불어넣기랑 츄르먹이기

9 42

죽고싶어 너무 귀여워 뭐야 뭐냐고 이 애기 애옹이들은 츄르 백개 사줘버려

0 1

츄르 사주고가....

4 20

잼젠 츄르낸놔🐱

166 122

목욕시킨 후의 받은 보상으로 츄르 먹으면서 꼬리 탱탱하는 조랭이메아리가 보고싶다 ㅠㅠ

9 40

츄르 먹는 프냥이를 보다니 오늘 하루 행복했어.....

23 65

<툰봐냥의 택배 체험 삶의 현장>
물건 뽁뽁이 포장도... 영혼을 담은 상자 테이프칠도 직접 했다냥.... (샥샥)
이제 내 손에는 택배가 들려있다냥....
한 눈 팔지 않고 배송지까지 직진할꺼다냥!!

앗... 저기! 츄르가!!! - =͟͞͞ ( ꒪౪꒪)ฅ✧ (냅다 달림)


25 49


-마크 몇살
-안알려줄건데
-츄르줄까?
-츄르?

28 13

츄르!!!!!!!!!!!!!!!!!!!!!!!!!

10 19

츄르 뇸뇸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걸 아는 탄이,,<<

97 64

브러시 테스트 겸 우리집 막내 봉봉을 그려봄. 못생기고 시끄럽고 거대하고 사랑스러운 카오스냥. 만져보면 털이 부숭하고 몸이 말랑하고 부피가 거대해서 그립감이 가히 천상의 수준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봉봉을 쭈물쭈물하는 맛 츄르르릅

0 3

오랜만에 츄르 한봉지 다 먹음!

4 8

"아이고 미안타 이제 끝났다."
"거짓말쟁이..."
"미안타 미안타 다 말리고 츄르주께."

215 237

단쟌 츄르를 가지구오지 아느면 인질의 목숨은 업써 눈.눈)

672 383

[굿즈]
진격의 거인 트레이딩 츄르 캐릭터 키홀더 BOX
아즈메카
전 10종
5400엔(세금포함)
9월 2일 발매예정
https://t.co/jE2z7o2B8l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