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걸 그린다고 써놨지만
그림이 전혀 없는게 찔려서
일단 대갈치기 낙서라도 올림...

치리사님 열심히하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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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시츄 넘우 그리고싶어서... 나나X치리X나나 파세요... 가 아니랔ㅋㅋㅋㅋㅋㅋ 두분( )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욕망의 희생양 두분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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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그리고 싶어서 치리 () 이미지 세이죠여캐로~ 그려봄~! 아오바죠사이 여자교복 모르겠어서 남자교복 그대로 맞춤. 병약한데 글레머인건 너의 욕망의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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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가 카게야마 TS 그리래서 그려본..(쭈굴) 카라스노 여자배구부복으로.. 제왕 TS면 여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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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에 틀이 남아있길래 그려본 삼기인 포켓몬 三奇人 Pokemon 헬가/파치리스/우파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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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2) ㅍ..ㅏ치리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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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조르지오 치리코, 글라디에이터 Gladiators and Lion, Giorgio de Chirico, 1927 디트로이트 현대미술관 http://t.co/rEheUk5Z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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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조르지오 치리코, 부부 The Spouses, Giorgio de Chirico, 1926 http://t.co/7mFWg00G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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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조르지오 치리코, 두려운 게임 The Terrible Games, Giorgio de Chirico, 1925 http://t.co/rEheUk5Z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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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조르지오 치리코, 돌아온 탕자 The Prodigal Son, Giorgio de Chirico, 1922 밀라노 현대미술관 http://t.co/rEheUk5Z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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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조르지오 치리코, 임금이라는 이름의 가해자 The Evil Genius of a King, Giorgio de Chirico, 1915 MOMA http://t.co/rEheUk5Z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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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조르지오 치리코, The Uncertainty of the Poet, Giorgio de Chirico, 1913 London, Tate Gallery http://t.co/rEheUk5Z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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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RN376『nez[네] 스멜 앤드 메모리』(Yuuri EdaⓢKiyo Komizuⓘ) 평범한 동료라기에는 납득하기 어려운 감정을 품고 있는 두 사람. 그러던 중 치리에게 이변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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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이 있지만 색 조합이 넘 맘에들어서.. 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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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결승전 보다가 그린 파치리스*.*

http://t.co/jiYYzse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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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리스 소마 한번 더 그림. 이번에는 완전 파치리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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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치리스 대전보고 꽂혀서 그린 파치리스 소마. 이전부터 피카츄와 합한 소마츄가 있었지만 역시 파치리스가 색상도 그렇고 애니에서 파란전기를 쓰니 피카츄보단 어울린다고 생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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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주문할때 캔뱃지도 만들려고하는데 파치리스는 개인만족용이고 뒤에 2개는 나중에 원하시는분있으면 통판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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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승리의 파치리스땅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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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파치리스 너무 귀여워요 쪼마내서 탱커라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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