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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ugoya 한국어 번역
「고향에 돌아왔더니 소꿉친구가 망가져 있었다 28화」
こちらは韓国語の翻訳になりま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傷を治すにはまだ何か…
친구가 내 포타 둘러보더니 태대는 왜업녜
그러게.. 그러개..... 분발해야함...
근데 중태대에 대한 욕망이 드글드글해서 자꾸 중태대를 그리고 맘.. 결코 중태대로 차마 포타에 올릴 그림을 그릴수가 업기에..
뽀루는 행복합니다..ㅠㅠ 친구가 그려준 돈키호테랑 파우스트ㅜㅜㅠㅠ 아 진짜 개기엽다 이사람 못그리는게 뭐임?????
먼저 그레이세가 깨운 이는 그림. 그림이 입학식때 자신을 깨운것처럼 먼저 깨운게 그림이고 이후에 깨어날 애들의 협력을 너라면 모을수 있다고 말하며 상상속 친구가 말한 너의 결심을 정하란 말을 실행해서 이렇게 새들이 되어 모두의 꿈을 깨우겠지. 이게 잡혀있는 왕자를 도우는 요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