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형 일양현 만인의 첫사랑 아니였을까
애들끼리 모여서 진실게임할 때 나 사실 좋아하는 사람 있어 라고 말하면
99.9%로 동네 형이고, 어너두?야나두! 하는 상황이 벌어졌을것...

조이결한테 동네형이 죽은 날엔 다들 속으로 칼 벅벅 갈았을거같음
좋아하는것과 별개로 정말 좋은 사람이였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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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드럽게 못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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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이랑 비슷하게 생긴 칼 없나? 보다가 오 하고 눌러봤는데 대빵 큼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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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니까 당연하긴 한데 칠성검 칼 정말 똑바르다
자로 써도 되겠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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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꽂아도 되는 애니까 편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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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당 칼 꽂고 알티당 꽃 꽂기
해시가 안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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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갈고 돌아온 왕자비의 복수극!

“당신의 손에 독배를 쥐여드리겠어요.
보복할 수 없다면 차라리 그 독을 삼키세요.”

스캠퍼 작가님의 《복수의 잔은 당신의 손에》
에서 19금 완전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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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것도 없는데 이거 해야겠다
칸토르로 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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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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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이혼당하려고 황자를 노예로 사버렸다

"나의 내연남이 되거라.
내 집에서 사는 내연 노예가 되는 거다.”

국보급 미남과의 결혼으로 부러움을 샀던 이리나

대륙의 하나 뿐인 여기사의 칼 끝이
배신한 남편에게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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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새로운 방탄복이 만들어져 새로운 방탄복의 테스트 실험을 할려고 했고 소희는 그걸 자원해서 입은 뒤 당신의 앞에 서서 말했다. 이때 당신은 소희의 요구대로 방탄복에 칼을 꽂을 건가요? 아니면 뜬금없이 꽃을 달아 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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