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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수인x고양이수인 데쿠캇/ 자꾸 깨무는 데쿠 때문에 목덜미가 남아나질 않는 캇쨩 보고싶다~ 몸에 흉터 잔뜩 있고 힘세고 강한 토끼 데쿠 좋다
날이 추워져서 겨울야상입은 미도리야랑 병아리캇쨩!! 겨울에 커피마시는데
병아리캇쨩 도도도와서 미도리야 워커 쪼앗음좋겠다 uu
자기 공격하는지도 모르고 귀엽다며 캇쟝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미도리야였다!
※후방주의 19204배해주시구... 진짜 별거없는데 1p2p토도바쿠기반으로 몹캐한테 납치당해서 조1교당하는 캇쨩보고싶었고... 썰도 같이 써놨습니다(아무말주의) https://t.co/OsM1sY8bq3 비번 20018
바니아카데미아
미도리야가 북극토끼라서 웅크리고있을땐 발이안보이는데
그걸로 미도리야를너드라 부르던 캇쨩!
알고보니 자신보다 긴다리를 가진 미도리야를 알게되는데...!
@nomad_dungcha 토도바쿠/ 캇쨩 엉덩이로 꽃꽂이 하는 교양 변태 토도로킼ㅋㅋㅋㅋㅋ역시 보고 싶은 걸 그리니까 후련하드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쿠자x잠입 경찰/ 데쿠캇] 미도리야파에 위장 잠입 하다 들킨 캇쨩. 수사하다 들킨 건데, 위에서 경찰 이미지를 위해 경찰 명단에서도 삭제하도록 명령해서 버려지는 캇쨩이 보고싶따
@kat_right_60 캇쨩을 상실함과 동시에 소유한 빌런토도로키^,^... 주제보고..딱떠올랐는데(의불).. 토도바쿠로 그렸습니다...아이고ㅠㅠ 30분 지각해버린... 넘 ㄱ급해서 휘날림ㅂ주의해ㅐ주세요
캇데쿠로 대학생AU 청춘게이 내 취향은 확고해서 캇쨩이 팔불출에 짝사랑 하는게 너무 좋다 진짜로는 얼굴도 보기 싫어하지만..대학가서 자취하면서 같이 자라 잠만 같이자는거라 캇쨩 겁나 힘들어도 행복했으면
[데쿠캇] 인체의 가장 깨끗한 피가 있는 곳은 허벅지 안쪽이라서 뱀파이어들은 원래 허벅지 안쪽을 깨문다는 이야기에서 영감. 순혈 뱀파이어 데쿠가 인간 캇쨩의 피를 마시는 것이 보고싶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