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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얼굴보고 좋아했던 캐릭터...참내 정우미나 진짜 찐찐찐마이너인데 그걸 좋아했네. 사실 지금도 좀 좋아하긴해. 둘 다 최애니까...최애최애는 좋지..맛있지...
이벤트도 끝났겠다 본계에도 올려야지
할로윈 이벤트용으로 만든 캐릭터...
왼쪽이 초안이고 오른쪽이 완성된 디자인.
미스터리 키다리 아저씨 너낌의 캐릭터다
(근데 나는 성별 생각 안하고 그렸음 자칭 아저씨지만 아저씨 아닐수도)
티세 론브로조
고전격겜 와쿠와쿠7 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 자동인형 메이드 소녀. 평타나 기술 사용시 팔이 길게 늘어나거나 주사기로 변환되고, 다리는 차밍벨, 청소도구 혹은 로켓같은 메이드가 쓸 만한(?) 도구들로 변한다. 굉장히 매력있는 모에속성 캐릭터.
ps....까지는 애매하고 낙서라 죄송하지만 원래 세이류 씨는 40대 중년 아저씨랍니다. 흑발/적갈색 눈. 현직 경찰이고(실무 업무쪽) 역시 크툴루 캐릭터...그것이 오늘 12살 애긔긔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캐릭터 소개 할때 짱아님이 '잘생겼나요?' 물어보셨을때 너무 웃었었는데ㅋㅋㅋㅋ
4. 머리가 짧은
이거 테오랑 오셴밖에 안 떠올라서 고민하다 자몽이가 뒤늦게 생각남 진짜 내 캐중에 엄청 보기드문 투블럭 캐릭터... 사실 머리 내리면 테오가 제일 짧긴 할듯
츠치우라 료타로 (cv.이토 켄타로)
금색의 코르다 1,2 공략 캐릭터. 인정 많고 믿음직한 맏형 타입. 주인공(히노 카호코)과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음. 피아노가 특기며 대학에서는 지휘를 전공. 세이소학원 보통과 출신.
https://t.co/Ki2qBBZRGx
12.내면의 상처를 숨기고 허세부리는 캐릭터
이 캐릭터들에 대한 저의 캐해석이 그렇습니다
누구보다 자기 마음대로 사는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속은 곪아있고 그걸 남한테 보여주지 않으려고 강한척하고 잘사는척하는 캐릭터................ 극한의 서사충 설정충이라 이거 진짜너무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