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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코하 스테이지 뒤 캄캄한 데서 불타는 썸타는데 눈치없이 "누구 있어요?"하면서 문 여는 모브가 되고 싶다... 아키토가 코하네 자기 몸으로 가리는 게 보고싶다...
코하네의 거꾸로 쓴 모자가 좋다.
메타적으로 생각하면 모자 챙에 캐릭터의 얼굴이 가리는 걸 막기 위한 디자인에 불과하겠지만 줄곧 얌전하게 살아왔던 범생이 안경 소녀가 자기 나름대로 힘껏 머리를 짜내서 '스트릿 패션'이란 걸 흉내내본 결과 같다.
@Aksungjapdok 한섭 이번 옷가챠 코하네랑 안이던가
님은 할 수 있습니다
아자아자
저대신 세가에게 복수해주세요 YOU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