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딴짓만 실컷하고 그림은 제대로 그리질 않고(점핑자살
전에 펭귄님께서 스티븐 펭귄 같다고 하신게 생각나서 스팁펭귄 인형 데리고 자러가는 크라우스...낙서만 끄적이다 밤을 새는구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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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계전선의 크라우스랑 강철의 연금술사의 반 호엔하임!
아직 혈계전선은 안봤는데 둘이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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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헬보이크라우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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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상 사요나라 크라우스에 뼈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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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무테로 그려본 횟수가 5번이 넘지 않는 사람이 무슨 변덕으로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크라우스와 잽. / 今まで厚塗り5回もやってない人が気まぐれでやっちゃいました。とにかくクラウスとザ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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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 크라우스랑..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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