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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1년의 절반이 호다닥 지나갔습니다..반년 동안 뭐 했더라??하는 생각이 드는 타이밍이지요.주간일기 쓰려고 보면 이번주 내내 뭐 했더라??하는 생각도 들고요.또 직접 만든 달력이 휙휙 넘어가고 있어서 살짝 아쉽고 그렇습니다.내년 달력 만들 준비도 슬슬 해야 할텐데..뭐 그리지...
대충 뒤에 크샤나 문장이 빙그르르 돌면서 만들어 지는데
만들어지는 타이밍 그 순간에 눌러야 함....
여지껏 쓰던 다른 크샤나보다 훨 빡센 기분인데
얘 머리 아픈 타이밍이 항상 마르에드 관련됐을 때인데 (헤집어둔 부분이 그 부분이니깐)
여기서도 나의 모든 것은 전부...그분을 위한 거라고 말하고 싶었겠지만 사실은 마르에드를 지키기 위해서일 거 아냐 그걸 기억 못하게 막혀져 있으니까 아픈거였던거임
그리고 사실...
28화부터 다금 작가님께서 의상 도움을 주고 계세요!!계속 자랑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ㅠㅠ 이렇게라도 자랑해 봐요! 천재! 사랑해요!!!
@Jun_Akizuki 타이밍 좋네요. 쭌사마 드릴려고 은발 여우귀 무녀복을 입수했건만 ㅋㅋㅋㅋㅋ ->
내가그리고 내가드리고 내가 올리는 소매넣었던 그림!!!!
마침 드린날이 딱 포평이 기념일이여서(??????) 타이밍 대박-했던 날이었슴다ㅎㅎㅎㅎ
포평삼 뽀에버에여 ><
사실 이 커미션 완성본을 받은지는 좀 지났는데요, 자랑할 타이밍이 안 나서 고민고민하다가 이제서야 꺼내봅니다. 태비님 (@ TAEBE_TB)께서 작업해주신 예소말쿠 키스 커미션이에요! 자기만족용으로 넣은 거지만 너무 좋아서 결국 여기에도 자랑하기로 했으니 잘 보시고 지나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