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탄지로랑 사네미랑 어찌보면 다 잃은 장남에 지킬 동생 하나라는 점에서 서사가 비슷한데
사네미는 다 쳐내고 혼자 꾸역꾸역 하려고 했기에 넘 외로운 사람이란 말이야ㅜ
게다가 탄지로는 네즈코를 지켰지만 사네미는 그러지 못했어.... 그래서 너무 아픈 손가락임
근데 내가 할복씬 진짜 미치갰는점
그날 눈 펑펑오던 날 딱 하루 만난 남매에게
목숨까지 걸어준거,
탄지로 엉엉 우는데 결의에 찬 표정으로 멋있게 있어준거.
그리고 (내가 은제..)같은 여지가 있는 점
렌탄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렌고쿠 선생님
집안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안으로 들어가는데 탄지로가 막 울고있음.
들고있던 가방도 떨구고 거의 날아가듯 튕겨져뛰어가 무슨일이냐고 어디 아픈거냐고 물어보며 품에 안고 살펴봄.
사실 책 읽고 너무 슬퍼서 참다참다 울음터진 상태
[ 라구나 텐보스 콜라보레이션 흔들흔들 아크릴 스탠드 라인업 ]
- 카마도 탄지로
- 카마도 네즈코
- 아가츠마 젠이츠
- 하시비라 이노스케
끼멸의 칼날이래 ㅠㅠ
깜찍 금손님이 배경화면 무료배포 해주시는 중(탄지로.네즈코.젠이츠.이노스케.렌고쿠)
https://t.co/CnYHeb28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