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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친필라
무직하지만 폰에 잡혀 정사원이 됐다.
태도는 나쁘지만 뭔가 멋진 녀석. 목욕이 싫기 때문에 좀처럼 들어 가지 않습니다! 머리는 보라색 괴롭힘으로 사라졌다.
동기의 제레미와의 사이는 좋지만, 그로부터의 어택에 곤란하다.
113.
2015년에 도종이 태도에서 타도로 변경될 때, 일러스트도 아주 조금 수정됐습니다 (카라쨩은 확실히 그랬고 카네상이랑 타누키는 기억이 안 납니다...)
1) 수정 전 일러스트
2) 수정 후 일러스트
칼집 방향 주목
"달기! 아니 당신이었습니까, 타마모노마에님. 이거 실례했습니다😓"
태공망 인연대사들 다 여유있고 장난끼있는데 달기를 대하는 태도만큼은 여유없어지는거 너무 좋네😇
미각성자, 미성년자인 예림이(약자)가 전혀 보호받지 못한 채로 지내왔다는 걸 깨닫자마자 표정+분위기+태도 싹 바뀌는 한유진... 진심 너무 멋있지 않아? ( ᵕ̩̩ㅅᵕ̩̩ ) 새삼 유진이는 진짜 단 한 번도 약했던 적이 없구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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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 다경과 민우는
달라진 강유현의 태도에 대해 대화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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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치(대태도)는 날의 길이가 너무 길어 허리에 차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짊어지거나(背負う/かつぐ) 손에 들었다고 합니다(본인이 들기도, 따르는 종자에게 들게 하기도).
등에 짊어질 경우 정석은 칼의 손잡이가 자신의 왼쪽 어깨로, 츠바(날밑)까지 올라오게 매는 것.
선도부인 환애의 시선을 잡아끄는 복장 불량 후배, 진하.서로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이끌려 매일 키스하는 사이가 된다. 환애는 그런 진하에게 이끌리지만, 애매한 진하의 태도에 상처받고 졸업하게 되는데...조은 BL 만화 '너의 눈, 나의 말' #첫사랑재회 #연하공 #무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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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숙 여사와의 만남 후 강유현의 달라진 태도와
다경에 대한 집착...!
강유현은 정화숙 여사와 어떤 대화를 나눈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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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는 완전 신선같은 분위기인데 이제 화염병을 준비하시는... 회사의 구실을 갖추고 있는 영연과 달리 점집을 운영하는 개인이라 그런지 몰라도 일반인의 세계에 좀 더 잘 녹아들어있다는 느낌? 태도도 문제 해결 방법도 전부
변화가 드라마틱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려보는
단행본 수정(좌), 원본(우)😂
처음부터 잘하면 정말 좋았겠지만...😭1, 2화 작업할 때 몸도 아프고 정신 상태도 좋지 않아 수십번을 다시 그려도 잘 그려지지 않았는데 그때의 아쉬움을 만회할 기회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