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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들(외눈) - 핸들
모르조프(청록색 상어) - 러시아 인명
미믹(회색 도마뱀?) - 판타지 게임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자형태의 몬스터
라즈(보라색 전갈) - 라즈베리
와 잠만 정태의 두 손목도 아니고 두 팔뚝이 일레이 한 손에 잡힌다고?
나 진짜 미치겠다 이래도 되는 거냐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정말로
썅칼 처음에 난 링신루가 말랑콩떡여우짓 하다가 본색을 드러내는 뭐 그런 전개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정태의가 지 혼자 키라키라솜사탕렌즈 끼고 링신루를 바라본 거였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ㄴ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진짜 미친놈 아니냐ㅜ
아시아지부 애들이 까불칠 때 만류하는 태이보고 속으로 얼마나 귀여워했을까.. 교관교위 일태의 너무좋아ㅠㅠ 서로 자각못하고 질척하게 감기는 거 대존잼
나는...
아직 현장 수습, 사건 진위파악 안 끝나서 영장 발부랑 직위 해제는 안됐지만...
아무 실행권도 행사 못하고 대기 중인 상태의 얀이 보고싶었다고 1년째 생각 중...
집에 돌아와 태의는 우선 뱀을 씻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뱀은 얌전했고 상처도 없었다. 무작정 데려왔지만 뱀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못했기에 핸드폰을 켜고 검색해보았다. 맨 처음 검색해본것은 역시 먹이였다 뱀의 먹이는 귀뚜라미, 냉동쥐... 음. 어디서 구해오지? 펫용품샵?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