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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마비노기 신의 기사단 정장 AU 촬영가실 사진사분을 모셔야 합니다.
알터랑 르웰린이랑 카즈윈이랑 피네랑 아벨린이랑 톨비쉬 다 있습니다. 근데 스튜디오에 조명기구가 없어서 따로 준비가 필요합니다. 중부권. 2월 8일 두분 모십니다 알티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스튜비 있습니다.
Spend your holidays with those you love (and put them in an alpaca robe)
background referenced fr. Adrien Olichon https://t.co/NWkn4NFjia
#mabinogi #albank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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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은 마치 고귀한 것 처럼 자신의 집착으로 똘똘뭉친 감정을 표현한다면, 톨비쉬는 마치 자신은 저 자 처럼 그렇지 않다는 듯 위선을 떠는게 보고싶다 (???(망한뇌회로
톨비쉬 그린거 왤케 정상적인게 없지ㅋㄱㄱㄱ조만간 제대로 그려야만기ㄱㅋㅋ 별일 아니고 일본에선 톨벼를 톨비슈 라고 한다는걸 들어서 그렸던것...귀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