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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덜이랑 행앗하면서 그렸던 거~! 톰 홀랜드를 생각하면서 그렸던 피터파커(장렬히 망함)와 아리아랑 마지막 그림은 행앗할 때 그린 건 아니지만 그리고 싶었던 느낌의 그림~!~!~!
작가 톰 킹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 이슈에서 조커는 "배트맨의 광기"이자 "사랑이 없는 배트맨"이고, 리들러는 배트맨의 이성(탐정)이자 "인간성이 없는 배트맨"을 뜻한다고. 아티스트 미켈 하닌은 리들러를 조금 더 섹시하게 그리고자 했다네요.
https://t.co/wWmKoUmVug 한편 메인 버스 고담에서는 조커와 리들러가 배트맨이라는 고통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정말입니다) 전쟁 중인데요. 작가 톰 킹이 워싱턴 포스트와 이슈 <배트맨>의 이번 아크에 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계속)
#eddsworld
[에즈월드] 으어어어ㅓㅓ 에드톰 2인팟뛴다
에드:아 슈ㅣ뱌 톰 힐좀 제대로 주라구요
톰:몹 어그로 다 끌어놓고 뭔 개소리여 시바
맽톰/맽트톰.. 시나몬 롤인 매트와 술에 취하면 시나몬 롤이 되는 톰 존나 사랑이야... ㅠㅠㅠ 기여워ㅠㅠㅠ 술에 취해서 헤롱거리는 톰을 잘 데리고 가는건 매트면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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