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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이란에선 몽골의 침략 이후 부턴 그림속 드래곤들을 동아시아의 용의 형상으로 묘사하던데
그렇다면 과연 그 이전엔 어떤 형상으로 묘사했을지 궁금하네.
제 캐디 코레와 페르세포네 입니다. 개인적으로 농경의 여신 밑에서 봄의 여신이 나온 이유가 뭘까, 봄의 여신은 왜 두 명인가에 대해 생각하다가 나온 캐디입니다. 개인적으로 데메테르는 코레를 애칭으로 두고 딸을 풍요의 여신 대신 봄의 여신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원래 머리색
과정도 공유해볼까 해요. 겨울도 꽃의 계절이라 말해주셔서 당연하게 페르세포네가 있을거 같아요. 머리에 눈꽃 달고서^^ https://t.co/O7clpNc6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