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다른 이메레스... 자꾸 플란츠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
작업 집중 안 되서... 딴짓 대상이 되어준 플란츠 형님^^..
미친 왕 시절 플란츠 원한다.... 솔직히 외견은 엄청 멀쩡하게 생겨서 행동이나 하는 일이 어딘가 미쳐있는 플란츠(이마팍팍
처음 그려본 칼리안이랑 플란츠... (안적으면 모를듯)
다음생엔 플란츠 왕자님을 더 좋아하는 칼리안 왕자님의 고양이로 태어나야지
사죄는 하지 않은채 떠나 보냈을 것 같아. 놀랍게도 플란츠이다....빛이란 뭘까...........
나는 내가 플란츠란 인물을 좋아하게 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플란츠야........밥 잘 챙겨먹고......고양이 키우면서....행복해지자...........(눈물한바가지
적왕사 칼리안이랑 플란츠.....이미지 잡기용으로 한번 그려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