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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정말 필리아놀 원화보면 미사장이 원래 생각하던 그위내비아 이미지가 너무 궁금해져요.... 지금보다 훨씬 우아한 이미지를 상상햇다던대
빛의 전사xNPC 무도회 합작에... 민필리아와 함께 참여했습니다ㅠㅠ 주최님, 참가자 분들 모두 너무 멋지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ㅠㅠㅠ 합작 주소는 이쪽!!!▶ https://t.co/FMHjADlvqv
이어서 나오는 게 스텝롤 다 올라간 다음 쿠키 영상처럼 나오는 엔딩. 주인공 필리아가 6국을 통일하고 10세기 동안 인류가 번영하지만.. 필리아는 결국 주위 사람들 다 잃고 병으로 쓰러진 남편 조차 구하지 못한 채 홀로 남았다는 걸 암시해서 존나 맴찢 새드 엔딩이다..
라그라레크 여주인공 필리아. 적 대사 보면 주인공이 악당 같지만 이 아가씨도 기구한 팔자다. 소꿉 친구랑 결혼했는데 수백년간 이어져 온 핌블배틀에 휘말려서 남편 잃고. 또 다른 소꿉 친구랑도 적대하면서, 우상이 지배하는 부정한 세계 깨부수려고 일어난 진정한 걸크래쉬지..
#탐라배_전국_오너캐자랑_대회
이름은 필리아.
어두운 곳에 있으면 눈이 금색으로 빛나고, 머리카락이 살짝 밝아진다.
프린세스폼으로 변신하면 오른쪽 그림의 모습으로 변한다. 프린세스폼일 때의 이름은 카렐리아.
한국은 15세 이상관람가인 [판의 미로]를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라는 부제를 붙여 아동용판타지 영화로 소개하는 바람에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악평을 받았죠.
확실히 처음 볼때는 잔상때문에 기겁하고 TV판으로 두 세번 이상 보면 기예르모 남감독의 정신세계가 궁금해지는 영화... https://t.co/oAng4L8Q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