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콕카스_그림상담
사실 제 취향 그림은 왼쪽같은 선화그림이었는데 콕스님 방송 보면서 무테/반무테의 매력을 알게 됐어요!
아직 무테그림이 엉성한거야 연습하면 괜찮아지겠지만 둘 다 연습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하고 한쪽을 하면 한쪽 실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어느 쪽을 더 갈고닦을지 고민이에요
거대한 여성의 모습을 한 마을을 수호하는 그것들. 불사자.
뿔같이 자라고 있는 나무는 생명을 틔우지 않았지만 사랑을 깨닫고 나선 꽃과 잎을 틔운다. 사계절에 맞춰 자란다. 최근에 자기 머리에 자라는 나무 한쪽을 꺾어 소중한 마을 언덕에 심었다.
지인이그려줫어,,,,,,,
너므,,
좋아ㅠ
ㅠ
ㅠ
ㅠ
우아앙 ㅜㅠ ㅠㅠ ㅠ ㅠㅠ ㅜ ㅜ ㅜ ㅜ ㅠ ㅠ ㅠ ㅠ ㅠ ㅠ ㅠ자료줫더니 다저렇게 자켓 한쪽소매없이ㅠ ㅜ ㅠ ㅠ훙ㅇㅇ ㅠㅠㅠㅠ뿌앙
서지수 빡치는 점.. 미애한테는 양손 들고 자기 쓰레기 버렸다고 온갖 아양이 다 떨면서 대마왕은 한쪽 눈썹 올리고 쳐다봄 (아닙니다)
인연이자 악연
서로 오른쪽 눈에 멋드러지게 상처를 남겨줌
청은 눈에 칼이그어진 상처채로 터지면서 실명
골더는 그냥 그대로 얼굴 한쪽둘러 터져서 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