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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가 다시 한 번 인간세계에 나가기 위해 쓰나미를 일으키는 장면에서 이러한 감상법이 다시 한 번 강조됩니다. 포뇨의 동생들은 마법의 힘으로 쓰나미가 되어 포뇨를 배웅해주는데요, 어른(소스케의 아버지)의 관점에서는 물고기를 물고기로 인식하지 못하고 해일과 파도로만 인식합니다.
원고를 하다가 문득, 허벅지에 칼이 꽂히면 전치 몇 주의 상해일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뭘 쓰는 거죠) 그래서 모처럼 이 책을 뒤적였으나 역시 여기에는 '단번에 죽이는 법'이 많았다고 합니다. ex) 등 부위에 가해진 자상이 치명적이려면...? 이틀 동안 혼수 상태에 빠지려면...?
D-118
"해일이형! 교실에서 혼자 뭐했어?"
우리 도승호는 지금 뭐하고 있을라나.
자대 복귀했을라나...
아님 포상휴가 나왔을라나...?
포상휴가 나와서 가족, 멤버들이랑 같이
추석 보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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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또 118을 188이라고 씀..
그래서 지우고 다시..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