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좋은 소식 들고 올 수 있을 것 같아 오랜만에 왔습니다!!😊
[해일처럼 밀려와] 크리스마스 특별편🎅(총 2화)와,
차기작 [펌블] 1화 미리보기가 17일에 올라올 예정이에요 🥳🥳🥳
준비기간이 길어 이번년도안에 보여드릴 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슬아슬하게 연말에 찾아뵐 수 있게되었어요!

246 836

추운데 따땃하게입고
따땃한 왕만두 머거 해일아

14 36

그림체 압수로
중권해일
고난과 역경이였다 ....

13 33

해일아 행복해야한다...

26 42

김해일 고양이🐱

11 38

포뇨가 다시 한 번 인간세계에 나가기 위해 쓰나미를 일으키는 장면에서 이러한 감상법이 다시 한 번 강조됩니다. 포뇨의 동생들은 마법의 힘으로 쓰나미가 되어 포뇨를 배웅해주는데요, 어른(소스케의 아버지)의 관점에서는 물고기를 물고기로 인식하지 못하고 해일과 파도로만 인식합니다.

134 246

해일아 오빠라고 불러도 돼?

3 12

원고를 하다가 문득, 허벅지에 칼이 꽂히면 전치 몇 주의 상해일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대체 뭘 쓰는 거죠) 그래서 모처럼 이 책을 뒤적였으나 역시 여기에는 '단번에 죽이는 법'이 많았다고 합니다. ex) 등 부위에 가해진 자상이 치명적이려면...? 이틀 동안 혼수 상태에 빠지려면...?

0 10

여기는 요원 김해일
각 팀 상황보고해라

27 59

해일아 늦엇지만 생일 축하햇,,,,,
급하게 그리느라 넘,,,넘,,,,,,,,,,,,,,,구리지만,,,,,진심이햐,,,,,

12 43


탐라가 너무 조용해서 트친소합니다...!!!!!! 마음찍해주시면 맞는분들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김해일최애고 타장르나 개인작도 좀조금 잇읍니다.....! 많관부...🙏

6 45

다친 신부님. 이것도 예전에 올렸던 거지만..
스캔한 기념으로 희희

7 27

✨3만원 입금 특전 손거울 도안을 공개합니다✨

도안 그려주신 해일님 감사합니다🐶💙

26 70

동화합작 참여했습니다!!
또봇-권세모차하나 / 인어공주
애슬론-차노을백해일 / 엄지공주

14 13

D-118

"해일이형! 교실에서 혼자 뭐했어?"

우리 도승호는 지금 뭐하고 있을라나.
자대 복귀했을라나...
아님 포상휴가 나왔을라나...?

포상휴가 나와서 가족, 멤버들이랑 같이
추석 보냈음 좋겠다.

-

세상에. 또 118을 188이라고 씀..
그래서 지우고 다시.. ㅠㅠㅠㅠㅠㅠ

90 154

나중엔 해일장남 둘이서 맥주캔이나 까렴 https://t.co/74TmYBHxEu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