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 사방팔방 포켓몬 범벅이라 좋았다네 사실 동네서 영화만 보려했는데 충동적으로 잠실까지 원정나감ㅋㅋ가자마자 일단 팝업스토어 대기 눌러놓고... 영화 보기 전에 애니 25주년 전시회 보고 퀴즈 맞히고 증정품도 받고
#COMMISSION
초전대 오렌쟈의 옐로(니죠 쥬리)를 그렸습니다.
한국에서는 미국판 지오 레인저로 방영했기 때문에
아는 작품이지만 일본판 인물은 생소하군요.
실사 기반이기 때문에 어떻게 그려야할지 고민했는데
제 그림체와 스타일을 살리는 방향으로 그려봤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레이우지 우츠호 진심 존니 큰 까마귀 날개에 개뇌절 우주망토 + 다리가 돌덩이; 팔에 뭔 중2병 제.어봉 이라고 과캐디라고 생각했는데 다 의미가 잇는거엿음 감동임그그리고
개빠가멍청이같아도 야망있는 아이임 https://t.co/R4YxCdDNYj
노벨피아 웹만화
용의 딸 키우기에 나오는 설이 그려봤습니다.
신캐 등장했는데 취저해버려서 호다닥 해치워봅니다 ㅋㅋ
https://t.co/2PP7cwVxL8
애기들 짱 귀엽습니다, 다들 시간되시면 한 번 보세용
방송에서 신청받는 낙서들은 좀 빠르게 대충 완성하는 연습겸 하려 했는데...
이번에 당첨된 철도가키들은 넘 귀여워서 공들여 그리게 되자나! 다음에 마저 다듬어서 완성해야지!
Yours, Truly 저번주에 도착했는데 이제 개봉 했네요 이게 다 창구임 ㅠㅠ 수혈빵빵(더 필요하지만) 창구 프로젝트 감사합니다
옛날에 호에로펜에서 [이거 내가 언제 그렸더라?]하고 연재작을 까먹는 일화가 있어서 당시엔 아니 어케 연재작을 까먹지?하고 생각했는데
클튜의 스케치들이 완성했는지 안했는지 존내 헷갈려서 99님에게 물어보는()짓까지 하고 나니 이게 퍼뜩 떠오르면서 쌉가능하구나…라고 반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