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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님의 브레이킹볼 표지 작업 과정~
야구를 뭔가 그려본적은 없는데... 자신감이 없었지만 일단 go 해봤습니다. 쑤님의 메모엔 성현제가 있는 시안도 있지만 넘 자신이 없어가지고 큐큐큐 결국 한유진의
빵댕이와 야구배경 ~ 에 정성을 들이고...그리고 저때는
약간 궁금하다
인벤토리에 들어가는 던전부산물들 재료 중에 찻잔에 딱 맞는 흙? 같은 것도 있을 거 아냐
그중에서도 가장 비싼 걸로 애착찻잔 들고 다니는 거 같은 현제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