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맞다 이거 2일쯤 전에 애들이랑 했던거.. 이메레스라고 해야하나 트레라고 해야하나 용어 까먹었다;; @Jeongmaid @hehwa_012 요 두명이랑 같이 했구 애들 그림체가 각자 너무...뚜렷해서..ㅋㅋㅋㅋㅋㅋ 그림체 옮지마 한 것 같은 기분ㅋㅋㅋㅋ
가운데 분홍이가 해화, 오른쪽 검정이가 하녀!
홍련이 제국으로 떠났던 그 공백 때문에 양도운이 자신이 아주 진득히도 받고 있는 홍련의 총애를 확신하지 못하는 게 진짜 돌아버릴 정도로 좋음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대깨홍이라 참으로 독자의 심금을 울림 다른 이들보다 몇 수를 앞서 보는 그 양도운이 사랑 때문에 눈이 어두워짐
🐘 윅 작가 소개 - 킷슈 작가 🐘
킷슈 @kisshu__ 작가님은 <분홍이의 우울>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연재하고 계십니다! 귀여운 그림체지만 우울증에 대해 공감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