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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전에 만든 친구입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이고,생체실험을 하는 친구에요..!
2번 사진은 타나의 6살때 모습이고,저땐 말랑한 아가였어요..
원래 흑발이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백발이 되었습니다,.(저는 이쪽이 더 취향..)
제가 타나를 많이 그렸네요..
3번 사진의 여자애는 조수(앤캐)입니다
얼굴은 본인도 충분히 예쁜 미소년이어서........ 감흥이 없엇다는거죠 알겟습니다 키 자기만한 흑발 무쌍 차가운 음악천재가 아니면 심장이 안뛴다는거죠 돌부처같애가지고 몰랐어요 니가 남자 잡겟다고 최소 두 번 이상을 잡으러 달려갔던 과거가 있었을거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