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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페에서 볼만한 웹소설 추천하라하면 주로 추천하게 되는 둘... 둘다 제목으로 판단해선 안되는 애들입니다 전자는 로판인데 미쳐 날뛰는 텐션을 가지고 있고 후자는 제목은 흔한 양산형 판타지지만 진짜 대작입니다...둘다 웹툰화도 되어있으니 꼭 보십쇼 웹툰도 표현되게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볼때마다 그린 재광배우님(팡대표님&만복씨) 모아보니까 이거 뭐 거의 스티커 만들어도 될듯
그외 흔남뮤 재밌었던 장면들과 상상도 하나
#흔한남매뮤지컬
#회사설
성경전력이 없어서ㅠㅠ 아쉬워 그려보는 현성기영 3page
흔한 내님+라이벌(1기영)/거울속서 안달내며 지켜보는 나(2기영) 구도
회귀자사용설명서가 오직 김현성만을 위해 개화한 이경 영혼바탕 속성이란게…
이기영의 영혼에 직접 닿고 상처줄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현성이란데서 머리깼어요
리제로 캐릭터들 첫인상 현인상 완전 다름.
방영 전에 포스터만 보고 스바루는 무심한 듯 거친 듯 은근 착한 날라리 양아치(+각목들고 싸움 개잘함)인 줄. 에밀리아는 흔한 츤데레 엘프 여주. 틱틱대다가 스바루가 배려해주면 거기에 저도 모르게 뿅 가고 내.. 내가 이 자를? 우솟! 하면서
또 재밌는게 갈발이 생각해보면 흔한 머리색같은데 비중있는 조연중에 갈발이 없다. 잠깐 나오고 마는 백성은 최용성 정도가 전부... 아무래도 지태가 주연이다보니 일부러 분량있는 캐들중에 갈발은 안쓴것같다